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내일' 로운, 돋보이는 블링블링

등록|2022.04.01 14:39 수정|2022.04.01 14:39

[오마이포토] '내일' 로운 ⓒ MBC


로운 배우가 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은 라마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사진=MBC 제공
 

'내일' 로운로운 배우가 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은 라마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 MBC

 

'내일' 로운로운 배우가 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은 라마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드라마다. 1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 MBC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