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당선인 대변인, 배현진으로 바통터치

등록|2022.04.05 09:43 수정|2022.04.05 18:15

[오마이포토] ⓒ 인수위사진기자단


배현진 신임 당선인 대변인(오른쪽)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인사말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김은혜 대변인은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나는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마지막 일일 브리핑을 마치고 배현진 신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을 소개하고 단상에서 내려가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나는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마지막 일일 브리핑을 마치고 배현진 신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을 소개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배현진 신임 당선인 대변인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인사말을 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배현진 신임 당선인 대변인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인사말을 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배현진 신임 당선인 대변인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