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과로사·인력감축·감정노동은 휴지통으로...
민주노총, 윤석열 정부 향해 '노동자 건강권' 촉구
▲ [오마이포토] ⓒ 이희훈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근에서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근에서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근에서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근에서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근에서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근에서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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