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그린마더스클럽' 밉보이면 끝!

등록|2022.04.06 14:10 수정|2022.04.06 14:10

[오마이포토] '그린마더스클럽' ⓒ JTBC


라하나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과 장혜진, 김규리, 이요원, 추자현, 주민경 배우가 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드라마다. 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사진=JTBC 제공
 

'그린마더스클럽'장혜진, 김규리, 이요원, 추자현, 주민경 배우가 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드라마다. 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JTBC

 

'그린마더스클럽'라하나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과 장혜진, 김규리, 이요원, 추자현, 주민경 배우가 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드라마다. 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JTBC

 

'그린마더스클럽'장혜진, 김규리, 이요원, 추자현, 주민경 배우가 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드라마다. 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JTBC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