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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학폭 은폐 부모들의 민낯

등록|2022.04.07 11:25 수정|2022.04.07 11:25

[오마이포토]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주)마인드마크


고창석, 천우희, 설경구 배우가 7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가해자로 지목된 자식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민낯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주)마인드마크 제공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김지훈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고창석, 천우희, 설경구 배우가 7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가해자로 지목된 자식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민낯을 그린 작품이다. ⓒ (주)마인드마크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설경구, 천우희, 고창석 배우와 김지훈 감독이 7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가해자로 지목된 자식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민낯을 그린 작품이다. ⓒ (주)마인드마크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고창석, 천우희, 설경구 배우가 7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가해자로 지목된 자식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민낯을 그린 작품이다. ⓒ (주)마인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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