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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언어교육용 투명마스크 착용한 안철수

등록|2022.04.07 11:45 수정|2022.04.07 11:45

▲ ⓒ 인수위사진기자단


7일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아이들 언어교육 발달을 위해 입모양을 볼 수 있는 투명마스크를 활용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사직어린이집을 방문해 마스크를 사용해 보고 있다.  

▲ 7일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아이들 언어교육 발달을 위해 입모양을 볼수 있는 투명마스크를 활용하고 있는 서울 종로구 사직어린이집을 방문해 마스크를 사용해 보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사직어린이집에서 열린 유아용 투명마스크 활용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처음으로 투명한 창이 달린 마스크를 의약외품(비말차단용 마스크)으로 지난 5일 허가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사직어린이집에서 열린 유아용 투명마스크 활용 현장 간담회에서 투명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처음으로 투명한 창이 달린 마스크를 의약외품(비말차단용 마스크)으로 지난 5일 허가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사직어린이집에서 열린 유아용 투명마스크 활용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처음으로 투명한 창이 달린 마스크를 의약외품(비말차단용 마스크)으로 지난 5일 허가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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