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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EPEX' 제프, 거친 소년 느낌

등록|2022.04.11 18:45 수정|2022.04.11 18:45

[오마이포토] 'EPEX' 제프, 거친 소년 느낌 ⓒ 이정민


EPEX(이펙스. 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의 제프가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3집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은 자신만의 세계에 스스로를 가두고, 반복된 일상에 무력함을 느끼며, 착한 아이로만 살아야 하는 강박에 시달리는 소년들의 심리를 담은 작품이다.
 

'EPEX' 제프, 거친 소년 느낌EPEX(이펙스. 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의 제프가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3집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불안의 서 챕터 1. '21세기 소년들'>은 자신만의 세계에 스스로를 가두고, 반복된 일상에 무력함을 느끼며, 착한 아이로만 살아야 하는 강박에 시달리는 소년들의 심리를 담은 작품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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