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함양]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신록'의 상림공원

등록|2022.04.16 16:15 수정|2022.04.16 16:16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녹색'이 짙어가고 있다. 16일 '천년의 숲'으로 천연기념물(제154호)인 함양 상림공원이 그렇다. 지금 상림공원은 하늘에서 보거나 숲 안으로 들어가 보아도 '신록'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 4월 16일 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청 김용만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