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평화 위한 '희망 콘서트' 열었어요"
17일 대전역 광장 ... 24일 창원역 광장 "민주주의연대 일요시위" 열기로
▲ 17일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우리는 하나. 미얀마 민주주의 희망콘서트” ⓒ 경남미얀마교민회
▲ 17일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우리는 하나. 미얀마 민주주의 희망콘서트” ⓒ 경남미얀마교민회
대전미얀마민주주의평화연대는 17일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우리는 하나. 미얀마 민주주의 희망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가야금 병창'과 '바로크윈드오케스트라' 등 공연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미얀마 국민통합정부(NUG) 지지'와 '평화' 등이라고 적은 손팻말을 들거나 모자를 쓰고 있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미얀마연대, 경남미얀마교민회도 함께 했다.
경남미얀마교민회 등 단체는 오는 24일 오후 창원역 광장에서 "미얀마 민주주의연대 일요시위"를 벌인다.
▲ 17일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우리는 하나. 미얀마 민주주의 희망콘서트” ⓒ 경남미얀마교민회
▲ 17일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우리는 하나. 미얀마 민주주의 희망콘서트” ⓒ 경남미얀마교민회
▲ 17일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우리는 하나. 미얀마 민주주의 희망콘서트” ⓒ 경남미얀마교민회
▲ 17일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우리는 하나. 미얀마 민주주의 희망콘서트” ⓒ 경남미얀마교민회
▲ 17일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우리는 하나. 미얀마 민주주의 희망콘서트” ⓒ 경남미얀마교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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