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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서울괴담' 이영진, 분위기 갑

등록|2022.04.18 15:21 수정|2022.04.18 15:21

[오마이포토] '서울괴담' 이영진, 분위기 갑 ⓒ 이정민


이영진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서울괴담> 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괴담>은 복수, 욕망, 저주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선사하는 괴이하고 기이한 10가지 이야기('터널', '빨간옷', '치충', '혼숨', '층간소음', '중고가구', '혼인', '얼굴도둑', '마네킹', '방탈출')를 다룬 옴니버스 작품이다. 27일 개봉.
 

'서울괴담' 이영진, 분위기 갑이영진 배우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서울괴담> 시사회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괴담>은 복수, 욕망, 저주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선사하는 괴이하고 기이한 10가지 이야기('터널', '빨간옷', '치충', '혼숨', '층간소음', '중고가구', '혼인', '얼굴도둑', '마네킹', '방탈출')를 다룬 옴니버스 작품이다. 27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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