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오후 용산공원 내 개방 부지에서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오찬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19일 오후 용산공원 내 개방 부지에서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오찬을 가지기 위해 이동하면서 대화를 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오후 용산공원 내 개방 부지에서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오찬을 가지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오후 용산공원 내 개방 부지에서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오찬을 가지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오후 용산공원 내 개방 부지에서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오찬을 가지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오후 용산공원 내 개방 부지에서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오찬을 가지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오후 용산공원 내 개방 부지에서 열린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오찬 장소에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오후 용산공원 내 개방 부지에서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오찬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오후 용산공원 내 개방 부지에서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 인수위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