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너가속' 채종협 ⓒ KBS
채종협 배우가 2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운동이 전부인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을 담은 드라마다. 20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 '너가속' 채종협채종협 배우가 2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운동이 전부인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을 담은 드라마다. 20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 KBS
▲ '너가속' 채종협채종협 배우가 2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운동이 전부인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을 담은 드라마다. 20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 KBS
▲ '너가속' 채종협채종협 배우가 2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운동이 전부인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을 담은 드라마다. 20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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