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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별똥별' 윤종훈-김은혜, 별 대신 하트

등록|2022.04.20 15:29 수정|2022.04.20 15:29

[오마이포토] '별똥별' 윤종훈-김은혜 ⓒ tvN


윤종훈과 김은혜 배우가 2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2일 금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사진=tvN 제공
 

'별똥별' 윤종훈-김은혜윤종훈과 김은혜 배우가 2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2일 금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 tvN

 

'별똥별' 윤종훈-김은혜윤종훈과 김은혜 배우가 2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2일 금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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