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괴이' ⓒ 티빙
신현빈 배우가 22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티빙 오리지널 <괴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 작품이다. 29일 금요일 공개.
▲ '괴이' 신현빈, 기이한 힘에 맞서신현빈 배우가 22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티빙 오리지널 <괴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 작품이다. 29일 금요일 공개. ⓒ 티빙
▲ '괴이' 신현빈, 기이한 힘에 맞서신현빈 배우가 22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티빙 오리지널 <괴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 작품이다. 29일 금요일 공개. ⓒ 티빙
▲ '괴이' 신현빈, 기이한 힘에 맞서신현빈 배우가 22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티빙 오리지널 <괴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 작품이다. 29일 금요일 공개. ⓒ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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