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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피플스 하우스' 공사 한창인 국방부 내부

등록|2022.04.26 16:19 수정|2022.04.26 16:26

[오마이포토] '피플스 하우스' 공사 한창인 국방부 ⓒ 국회사진취재단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사용할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윤석열 당선인은 집무실 명칭을 임시로 '피플스 하우스'(People's House)로 제안했다.
 

▲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인 (임시 명칭)'피플스 하우스' 공사가 한창인 국방부 청사. ⓒ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인 (임시 명칭)'피플스 하우스' 공사가 한창인 국방부 청사. ⓒ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인 (임시 명칭)'피플스 하우스' 공사가 한창인 국방부 청사. ⓒ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인 (임시 명칭)'피플스 하우스' 공사가 한창인 국방부 청사. ⓒ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인 (임시 명칭)'피플스 하우스' 공사가 한창인 국방부 청사. ⓒ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인 (임시 명칭)'피플스 하우스' 공사가 한창인 국방부 청사. ⓒ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인 (임시 명칭)'피플스 하우스' 공사가 한창인 국방부 청사. ⓒ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인 (임시 명칭)'피플스 하우스' 공사가 한창인 국방부 청사. ⓒ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인 (임시 명칭)'피플스 하우스' 공사가 한창인 국방부 청사. ⓒ 국회사진취재단

 

▲ 국회 국방위원회 민홍철 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26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후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을 현장 방문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국회 국방위원회 민홍철 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26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후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을 현장 방문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국회 국방위원회 민홍철 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26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후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을 현장 방문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국회 국방위원회 민홍철 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26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후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본관을 현장 방문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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