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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용산에 불어라 평화 봄바람' 평화행진하는 시민들

등록|2022.04.27 16:46 수정|2022.04.27 16:46

[오마이포토] ⓒ 이희훈


참여연대, 전쟁없는세상,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집수정을 출발해 남영동 미군기지 캠프 킴을 향해 '용산에 불어라 평화의 봄바람'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행진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군기지 오염 문제 해결' '국방비 증액 반대' 등을 촉구했다.
 

▲ 참여연대, 전쟁없는세상,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집수정을 출발해 남영동 미군기지 캠프 킴을 향해 '용산에 불어라 평화의 봄바람'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참여연대, 전쟁없는세상,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집수정을 출발해 남영동 미군기지 캠프 킴을 향해 '용산에 불어라 평화의 봄바람'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참여연대, 전쟁없는세상,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집수정을 출발해 남영동 미군기지 캠프 킴을 향해 '용산에 불어라 평화의 봄바람'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참여연대, 전쟁없는세상,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집수정을 출발해 남영동 미군기지 캠프 킴을 향해 '용산에 불어라 평화의 봄바람'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참여연대, 전쟁없는세상,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집수정을 출발해 남영동 미군기지 캠프 킴을 향해 '용산에 불어라 평화의 봄바람'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참여연대, 전쟁없는세상,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집수정을 출발해 남영동 미군기지 캠프 킴을 향해 '용산에 불어라 평화의 봄바람'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참여연대, 전쟁없는세상,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집수정을 출발해 남영동 미군기지 캠프 킴을 향해 '용산에 불어라 평화의 봄바람'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참여연대, 전쟁없는세상,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집수정을 출발해 남영동 미군기지 캠프 킴을 향해 '용산에 불어라 평화의 봄바람' 행진 중 국방부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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