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여 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깎기 중단' 촉구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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