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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배달료 거리깎기 중단하라" 오토바이 행진

등록|2022.05.02 17:43 수정|2022.05.02 17:43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여 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깎기 중단' 촉구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노동자 300 여명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앞에서 '배달료 거리 깎기 중단' 촉구 집회 및 오토바이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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