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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봉황 휘장 단 용산 대통령 집무실 '준비끝'

등록|2022.05.09 18:05 수정|2022.05.09 18:05

[오마이포토] 봉황 휘장 단 용산 대통령 집무실 '준비 끝' ⓒ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새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구 옛 국방부 청사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 휘장이 부착돼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취임식 후 이 건물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새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구 옛 국방부 청사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 휘장이 부착돼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취임식 후 이 건물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새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구 옛 국방부 청사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 휘장이 부착돼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취임식 후 이 건물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새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구 옛 국방부 청사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 휘장이 부착돼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취임식 후 이 건물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새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구 옛 국방부 청사가 막바지 준비로 한창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취임식 후 이 건물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새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구 옛 국방부 청사가 막바지 준비로 한창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취임식 후 이 건물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 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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