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용산 집무실 가기 전 손 흔들며 인사하는 윤석열-김건희

등록|2022.05.10 15:23 수정|2022.05.10 15:23

[오마이포토] ⓒ 권우성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용산구 집무실로 들어가기 전 정문 앞에 모여 있는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용산구 집무실 주변 한 공원에서 주민들을 만난 뒤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용산구 집무실 주변 한 공원에서 주민들을 만난 뒤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용산구 집무실 주변 한 공원에서 주민들을 만난 뒤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용산구 집무실 주변 한 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용산구 집무실 주변 한 공원에서 주민들을 만난 뒤 걸어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용산구 집무실 정문앞에서 기다리던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용산구 집무실로 들어가기 전 정문앞에 모여 있는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용산구 집무실로 들어가기 전 정문앞에 모여 있는 시민들을 향해 인사한 뒤 차를 타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을 마치고 용산구 집무실로 들어간 뒤 정문앞에 많은 경호인력이 배치되어 있다. ⓒ 권우성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