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홍성군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된 윤일순 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홍성지구협의회 회장 ⓒ 이은주
국민의힘 홍성군의원 비례대표 후보에 윤일순 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홍성지구협의회 회장과 안병두 진광토건 대표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명수)는 지난 11일,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15개 시·군 지역 공천확정자를 발표한 가운데 윤일순씨와 안병두씨가 국민의힘 홍성군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됐다.
윤 후보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가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을 토대로 더 큰 봉사자가 되어 지역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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