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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둔촌주공 공사 재개 촉구 나선 건설노조

등록|2022.05.13 15:30 수정|2022.05.13 15:30

[오마이포토]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둔촌주공 공사 중단 사태에 대한 서울시와 현대건설의 대책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둔촌주공 공사 중단 사태에 대한 서울시와 현대건설의 대책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둔촌주공 공사 중단 사태에 대한 서울시와 현대건설의 대책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둔촌주공 공사 중단 사태에 대한 서울시와 현대건설의 대책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둔촌주공 공사 중단 사태에 대한 서울시와 현대건설의 대책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둔촌주공 공사 중단 사태에 대한 서울시와 현대건설의 대책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둔촌주공 공사 중단 사태에 대한 서울시와 현대건설의 대책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둔촌주공 공사중단 사태에 대해 서울시와 현대건설을 향해 대책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둔촌주공 공사 중단 사태에 대한 서울시와 현대건설의 대책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둔촌주공 공사 중단 사태에 대한 서울시와 현대건설의 대책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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