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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국회의장 인사' 패싱 지적당한 윤석열 대통령

등록|2022.05.16 12:36 수정|2022.05.16 12:36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본회의장에 입장한 뒤 박병석 국회의장과 인사 없이 연설을 시작하려다 뒤돌아서 웃고 있다.

박병석 의장은 인사를 빼먹고 연설을 시작하려던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통령님, 의장께도 인사 하십시오"라며 실수를 알려줬다.
 

▲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본회의장에 입장한 뒤 박병석 국회의장과 뒤늦게 인사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본회의장에 입장한 뒤 박병석 국회의장과 뒤늦게 인사를 마친 뒤 멋쩍게 웃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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