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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옛 전남도청에 남은 5.18 당시 탄두 공개

등록|2022.05.16 18:56 수정|2022.05.16 18:56

[오마이포토] 옛 전남도청에 남은 탄두 공개 ⓒ 연합뉴스


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본관 1층에 1980년 5·18 민주항쟁 당시 발사된 탄두가 남아있는 모습이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5·18 탄흔 조사 특별전시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조사한 탄흔·탄두에 대한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다. ⓒ 연합뉴스

 

옛 전남도청복원 추진단 탄흔·탄두 특별전시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조사한 탄흔·탄두에 대한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다. ⓒ 연합뉴스

 

옛 전남도청에서 발견한 탄흔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조사한 탄흔·탄두에 대한 특별 전시가 열리고 있다. ⓒ 연합뉴스

 

옛 전남도청에 고스란히 박혀있는 탄두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본관 1층에 1980년 5·18 민주항쟁 당시 발사된 탄두가 남아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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