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예린, 고민할 틈 없는 러블리

등록|2022.05.18 13:21 수정|2022.05.18 13:21

[오마이포토] 예린 ⓒ 이정민


예린 가수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 ARIA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해체된 여자친구 출신 예린의 첫 솔로 앨범 < ARIA >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는 도전적인 의미를 품고 있는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ARIA'는 독창곡이라는 뜻을 모티브로 하여 주변 시선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예린예린 가수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 ARIA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해체된 여자친구 출신 예린의 첫 솔로 앨범 < ARIA >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는 도전적인 의미를 품고 있는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ARIA'는 독창곡이라는 뜻을 모티브로 하여 주변 시선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이정민

 

예린예린 가수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 ARIA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해체된 여자친구 출신 예린의 첫 솔로 앨범 < ARIA >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는 도전적인 의미를 품고 있는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ARIA'는 독창곡이라는 뜻을 모티브로 하여 주변 시선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이정민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