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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알렉사,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

등록|2022.05.19 16:50 수정|2022.05.19 16:50

[오마이포토] 알렉사 ⓒ 이정민


알렉사(AleXa, 김세리) 가수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국 NBC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 우승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알렉사 가수는 미국 최대규모 경연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의 총 50여 개 팀 중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참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우승자가 됐다.
 

알렉사알렉사(AleXa, 김세리) 가수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국 NBC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 우승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알렉사 가수는 미국 최대규모 경연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의 총 50여 개 팀 중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참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우승자가 됐다. 또한 알렉사 가수는 우승자 특전으로 NBC '켈리 클락슨 쇼'와 '2022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출연했으며, 17일(한국 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 미국 국가 가창자로 초청받아 미국 국가를 열창했다. ⓒ 이정민

 

알렉사알렉사(AleXa, 김세리) 가수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국 NBC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 우승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알렉사 가수는 미국 최대규모 경연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의 총 50여 개 팀 중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참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우승자가 됐다. 또한 알렉사 가수는 우승자 특전으로 NBC '켈리 클락슨 쇼'와 '2022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출연했으며, 17일(한국 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 미국 국가 가창자로 초청받아 미국 국가를 열창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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