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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용산 대통령실 청사 도착하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전용차량

등록|2022.05.21 16:31 수정|2022.05.21 16:35

[오마이포토] ⓒ 권우성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을 태운 차량(일명 더 비스트)이 21일 오후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이촌역 앞 용산미군기지 13번 게이트인 이곳은 윤석열 대통령이 집무실을 옛 국방부 청사로 옮긴 후, 출퇴근을 위해 주로 이용하는 출입구이다.
 

▲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향하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차량 행렬. ⓒ 권우성

 

▲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향하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차량 행렬. ⓒ 권우성

 

▲ 경호를 위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은 동일한 차량 2대가 함께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 조 바이든 미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21일 오후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 권우성

 

▲ 조 바이든 미대통령 차량 도착 시간이 임박하자 출입문을 열고 있다. ⓒ 권우성

 

▲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차량 도착을 앞두고 활짝 열린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입구. 평소 윤석열 대통령은 이 출입문을 통해 출퇴근을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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