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리웠습니다"라고 써
23일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관람
▲ 5월 23일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 노무현재단
'노무현의 친구'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그리웠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23일 오전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찾아 손가락으로 쓰는 방명록에 "그리웠습니다 문재인"이라고 썼다.
문 전 대통령은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았다. 전시관은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 맞춰 이날 특별개관했다.
▲ 5월 23일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 노무현재단
▲ 5월 23일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 노무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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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 노무현재단
▲ 5월 23일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 노무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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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 노무현재단
▲ 5월 23일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 노무현재단
▲ 5월 23일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 노무현재단
▲ 5월 23일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 노무현재단
▲ 5월 23일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 노무현재단
▲ 5월 23일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 노무현재단
▲ 5월 23일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 노무현재단
▲ 5월 23일 봉하마을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 노무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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