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EPL 득점왕 손흥민, ‘골든 부트’ 들고 금의환향 ⓒ 유성호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와에게 수여하는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와 함께 한국 땅을 밟았다.
손흥민은 다음주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오는 6월 열리는 축구 대표팀 A매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EPL 득점왕 손흥민, ‘골든 부트’ 들고 금의환향 ⓒ 유성호
▲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마중 나온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유성호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