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햄릿' ⓒ 이정민

▲ '햄릿' 손직책 연출손직책 연출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햄릿>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햄릿>은 2016년 이해랑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으로 이해랑 연극상을 수상했던 한국 연극계 거장들이 출연해 객석점유율 100%라는 기록을 세웠던 연극으로, 6년 만에 돌아온 작품이다. 당시 주연이었던 원로 배우들이 조연과 앙상블로 참여하고 젊은 배우들이 햄릿, 오필리어, 레어티즈 등 주요 배역들을 맡았다. 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 ⓒ 이정민

▲ '햄릿' 손봉숙손봉숙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햄릿>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햄릿' 윤석화2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햄릿> 제작발표회에서 윤서화 배우 등신대가 설치되고 있다. ⓒ 이정민

▲ '햄릿' 길해연길해연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햄릿>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햄릿' 김수현김수현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햄릿>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햄릿' 박지연박지연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햄릿>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햄릿' 김명기김명기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햄릿>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햄릿' 이호철이호철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햄릿>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이정민

▲ '햄릿' 김수현-길해연김수현과 길해연 배우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햄릿>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햄릿>은 2016년 이해랑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으로 이해랑 연극상을 수상했던 한국 연극계 거장들이 출연해 객석점유율 100%라는 기록을 세웠던 연극으로, 6년 만에 돌아온 작품이다. 당시 주연이었던 원로 배우들이 조연과 앙상블로 참여하고 젊은 배우들이 햄릿, 오필리어, 레어티즈 등 주요 배역들을 맡았다. 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 ⓒ 이정민

▲ '햄릿'권성덕, 전무송, 박정자, 손숙, 김성냐, 정동환, 유인촌, 손봉숙, 강필석, 박건형 배우 등 출연배우들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연극 <햄릿>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