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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공삼칠' 윤미경, 걸크러쉬 매력

등록|2022.05.26 19:27 수정|2022.05.26 19:27

[오마이포토] '이공삼칠' 윤미경 ⓒ 이정민


윤미경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이공삼칠' 윤미경윤미경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 이정민

 

'이공삼칠' 윤미경윤미경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 이정민

 

'이공삼칠' 윤미경윤미경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 이정민

 

'이공삼칠' 윤미경윤미경 배우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시사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이공삼칠>은 뜻밖의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되어 '이.공.삼.칠.'이라는 수감번호로 불리게 되며 최악의 절망을 겪는 열아홉 소녀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10호실 동료들이 다시 일어설 희망의 손길을 내미는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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