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레드카펫 선 아이유, '브로커' 상영 후 눈물 글썽
[오마이 칸] 뤼미에르 대극장 레드카펫 세리머니, 배우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등 참석
▲ 제75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브로커>의 프리미어 시사회가 26일 오후 7시(현지 시각 기준) 진행됐다. ⓒ CJ ENM
▲ 제75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브로커>의 프리미어 시사회가 26일 오후 7시(현지 시각 기준) 진행됐다. ⓒ CJ ENM
75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브로커>의 프리미어 시사회가 26일 오후 7시(현지 시각 기준) 진행됐다. 상영에 앞서 6시부터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으며, 상영 10분 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이 뤼미에르 대극장 레드카펫 세리머니를 가졌다.
아래 영상은 극장 안으로 입장하는 <브로커> 주역들, 그리고 상영이 끝난 후 이어진 기립박수에 이지은을 비롯해 배우들이 감회를 나누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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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브로커'영화 <브로커>의 프리미어 상영이 진행된 관객들이 배우 및 감독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 이선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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