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마산 안녕마을 선착장 해상 선박 화재
창원해양경찰서 진화 작업 ... 인명 피해, 해양 오염 없어
▲ 창원해경, 마산합포구 안녕마을 선착장 해상 화재선박 진화 ⓒ 창원해양경찰서
▲ 창원해경, 마산합포구 안녕마을 선착장 해상 화재선박 진화 ⓒ 창원해양경찰서
창원마산 해상에서 6톤급 관리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창원해양경찰서는 1일 오전 11시 57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안녕마을 선착장 앞 해상에서 ㄱ호에서 발생한 화재를 무사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창원해경은 창원소방본부에다 민간 어선 1척과 공동으로 화재 진화작업을 완료하였다.
창원해경 관계자는"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없다"며"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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