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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산골마을 찾아 '의료봉사'

한국산림문화협회-하나사랑협회 공동 주최

등록|2022.06.06 21:42 수정|2022.06.06 21:42
 

▲ 지난 5일 사)하나 사랑협회 소속 100년 한의원 석영환 원장이 충북 영동군 용화면을 찾아 주민들에게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김석쇠


(사)한국산림문화협회(회장 김윤경)와  (사)하나사랑협회(대표 석영환)가 충북 영동군 용화면 민주지산 휴양림 치유의 숲에서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지난 5일 인근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사랑. 나눔 축제' 제목으로 개최한 봉사활동에는 (사)하나 사랑협회 소속 한의사 석영환, 박세현, 박성철 등 탈북민 4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하나 사랑협회 의료봉사단'은 탈북자출신 새터민 의료인들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으로  남북민의 문화적 동질성 회복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여왔다.

또 (사)산림문화협회 소속 20여명도 함께 했다.

 

▲ (사) 한국산림문화협회(회장 김윤경) 과? (사)하나사랑협회(대표 석영환)가 충북 영동군 용화면 민주지산 휴양림 치유의 숲에서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 김석쇠


'하나 사랑협회'는 이날 지역주민과 휴양림 내방객을 대상으로 무료 침 치료를 했다. 특히 점심 시간에는 회원들이 직접 준비해온 식재료로 '북한식 냉면'을 만들어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이 밖에도 두 단체는 이날 와인테라피 체험, 사랑.소망 리본 달기, 도서 나눔 행사를 벌였다.

김민경 이사장은 "한국산림문화협회와 하나사랑협회는 '장수 치유 연구소'를 개설,  이후에도 건강과 치유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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