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도영-인유진, '드림콘서트' 새 MC들의 인사 ⓒ 이정민
도영과 안유진 가수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8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드림콘서트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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