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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 온통 '녹조라떼' , 악취 심하고 사체 둥둥

[사진] 22일 오후 부산 매리취수장~김해 대동선착장 구간

등록|2022.06.22 21:02 수정|2022.06.22 21:02

▲ 6월 22일 오후 낙동강 하류에 있는 부산 매리취수장 부근 녹조. ⓒ 낙동강네트워크


낙동강이 온통 녹색이다. 22일 오후 낙동강 하류인 부산 매리취수장과 김해 대동선착장 사이 낙동강은 그야말로 '녹조라떼' 그 자체였다. 녹조가 죽은 사체가 둥둥 떠다니고, 악취가 심하다. 낙동강네트워크는 이날 오전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대해 창녕함안보 수문 개방 등을 촉구했다.
 

▲ 6월 22일 오후 낙동강 하류에 있는 김해 대동선착장 부근 녹조. ⓒ 낙동강네트워크

  

▲ 6월 22일 오후 낙동강 하류에 있는 김해 대동선착장 부근 녹조. ⓒ 낙동강네트워크

  

▲ 6월 22일 오후 낙동강 하류에 있는 김해 대동선착장 부근 녹조. ⓒ 낙동강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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