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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외계+인 1부' 김태리, 류준열이라 편했던 촬영

등록|2022.06.23 11:51 수정|2022.06.23 11:51

[오마이포토] '외계+인 1부' 김태리, 류준열이라 편했던 촬영 ⓒ 이정민

김태리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서 류준열 배우와 함께 촬영한 이야기를 하며 웃고 있다.

<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 영화다. 7월 20일 개봉.



'외계+인 1부' 김태리김태리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서 류준열 배우와 함께 촬영한 이야기를 하며 웃고 있다. <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 영화다. 7월 20일 개봉. ⓒ 이정민



'외계+인 1부' 류준열류준열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 영화다. 7월 20일 개봉. ⓒ 이정민



'외계+인 1부' 김태리, 류준열이라 편했던 촬영김태리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서 류준열 배우와 함께 촬영한 이야기를 하며 웃고 있다. <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 영화다. 7월 20일 개봉. ⓒ 이정민



'외계+인 1부' 김태리김태리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에서 류준열 배우와 함께 촬영한 이야기를 하며 웃고 있다. <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판타지 영화다. 7월 20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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