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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또다시 '사드 중단' 외치는 성주 할매들

등록|2022.06.23 17:24 수정|2022.06.23 17:24

▲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오마이포토] ⓒ 이희훈

 

▲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 이희훈

 

▲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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