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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철도의날, 빗속 집회나선 철도노조 "철도통합하라"

등록|2022.06.28 17:33 수정|2022.06.28 17:34

[오마이포토] ⓒ 이희훈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철도공공성 강화를 주장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철도공공성 강화를 주장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철도공공성 강화를 주장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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