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이희훈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철도공공성 강화를 주장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철도공공성 강화를 주장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철도공공성 강화를 주장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 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소속 노동자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KTX와 SRT 통합,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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