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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추가고발 나선 유가족

등록|2022.06.28 17:55 수정|2022.06.28 18:18

[오마이포토] ⓒ 이희훈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실종 뒤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 유족 측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윤성현 남해해경청장과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4명을 공무집행 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관련 기사: 피격공무원 유족 "기록물 공개 안하면 문재인 고발" http://omn.kr/1zjtk ).

이씨는 지난 22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종호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을 같은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윤성현 남해해경청장과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4명을 공무집행 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윤성현 남해해경청장과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4명을 공무집행 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윤성현 남해해경청장과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4명을 공무집행 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윤성현 남해해경청장과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4명을 공무집행 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 이희훈

 

▲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가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윤성현 남해해경청장과 사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4명을 공무집행 방해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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