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흙탕물 가득찬 도로 ⓒ 신문웅
지난 29일 밤부터 충남 지역에 큰 비가 내린 가운데 29일 밤 태안군 태안읍 서해로 남면 사거리에 흙탕물이 가득차 있다. 29일 오후 3시부터 30일 오전 9시까지 태안에는 167.0mm의 비가 내렸다. 이외 279.1mm, 당진 246.0mm, 아산 163.5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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