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잔나비, '송골매'처럼 ⓒ 이정민
잔나비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송골매 전국 투어 콘서트 <열망( 熱望)> 기자간담회에서 '세상만사'를 열창하고 있다.
배철수와 구창모가 약 40년 만에 함께 무대에 오르는 송골매의 전국 투어는 9월 서울과 부산, 10월 대구와 광주, 11월 인천 등에서 열린다. 또한 송골매는 엑소 수호와 잔나비와 함께 리메이크 음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잔나비, '송골매'처럼잔나비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송골매 전국 투어 콘서트 <열망( 熱望)> 기자간담회에서 '세상만사'를 열창하고 있다. 배철수와 구창모가 약 40년 만에 함께 무대에 오르는 송골매의 전국 투어는 9월 서울과 부산, 10월 대구와 광주, 11월 인천 등에서 열린다. 또한 송골매는 엑소 수호와 잔나비와 함께 리메이크 음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이정민
▲ 잔나비, '송골매'처럼잔나비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송골매 전국 투어 콘서트 <열망( 熱望)> 기자간담회에서 '세상만사'를 열창하고 있다. 배철수와 구창모가 약 40년 만에 함께 무대에 오르는 송골매의 전국 투어는 9월 서울과 부산, 10월 대구와 광주, 11월 인천 등에서 열린다. 또한 송골매는 엑소 수호와 잔나비와 함께 리메이크 음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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