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투쟁, 응원 합니다"
13일 경남도청 정문 앞 "파업 투쟁 지원 선전전" 벌어져
▲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 ⓒ 민주노총 경남본부
▲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 ⓒ 민주노총 경남본부
민주노총 경남본부, 투쟁하는노동자와함께하는 경남연대, 조선하청노동자살리기 거제지역대책위원회는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을 벌였다.
이들은 "조선소 하청노동자 노동3권 보장.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의 의무입니다" 등 내용을 적은 손팻말과 펼침막을 들고 서 있었다.
▲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 ⓒ 민주노총 경남본부
▲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 ⓒ 민주노총 경남본부
▲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 ⓒ 민주노총 경남본부
▲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 ⓒ 민주노총 경남본부
▲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투쟁 지원 선전전” ⓒ 민주노총 경남본부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