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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외계+인 1부' 시공 넘나드는 활극!

등록|2022.07.13 18:04 수정|2022.07.13 18:04

[오마이포토] '외계+인 1부' ⓒ 이정민


최동훈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과 소지섭, 김우빈, 조우진, 염정아, 김태리, 류준열, 김의성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일 개봉.
 

'외계+인 1부'소지섭, 김우빈, 조우진, 염정아, 김태리, 류준열, 김의성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일 개봉. ⓒ 이정민

 

'외계+인 1부'최동훈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과 소지섭, 김우빈, 조우진, 염정아, 김태리, 류준열, 김의성 배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1부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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