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리미트' 문정희, 반전의 반전 ⓒ 이정민
문정희 배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8월 17일 개봉.
▲ '리미트' 문정희, 반전의 반전문정희 배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8월 17일 개봉. ⓒ 이정민
▲ '리미트' 문정희, 반전의 반전문정희 배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8월 17일 개봉. ⓒ 이정민
▲ '리미트' 문정희, 반전의 반전문정희 배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8월 17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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