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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기준중위소득 현실화 하라"

등록|2022.07.19 15:51 수정|2022.07.19 15:51

[오마이포토] ⓒ 이희훈


'기초생활보장법 바로세우기 공동행동',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3대 적폐폐지 공동행동', '참여연대' 활동가 등이 19일 오전 생계·자활급여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회의실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장애인과가난한사람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 참여연대 활동가 등이 19일 오전 생계·자활급여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회의실 피켓 시위를 요구하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 이희훈

 

▲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장애인과가난한사람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 참여연대 활동가 등이 19일 오전 생계·자활급여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회의실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 이희훈

 

▲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장애인과가난한사람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 참여연대 활동가 등이 19일 오전 생계·자활급여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회의실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 이희훈

 

▲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장애인과가난한사람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 참여연대 활동가 등이 19일 오전 생계·자활급여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회의실 피켓 시위를 요구하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 이희훈

 

▲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장애인과가난한사람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 참여연대 활동가 등이 19일 오전 생계·자활급여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회의실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 이희훈

 

▲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장애인과가난한사람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 참여연대 활동가 등이 19일 오전 생계·자활급여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회의실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 이희훈

 

▲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장애인과가난한사람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 참여연대 활동가 등이 19일 오전 생계·자활급여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회의실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 이희훈

 

▲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장애인과가난한사람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 참여연대 활동가 등이 19일 오전 생계·자활급여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회의실 앞에서 피켓을 하는 동안 위원들이 입장하고 있다. ⓒ 이희훈

 

▲ 기초생활보장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장애인과가난한사람들의3대적폐폐지공동행동, 참여연대 활동가 등이 19일 오전 생계·자활급여소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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