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사진공동취재단
약 6개월 간 중단됐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도보다리 앞에서 군인이 근무를 서고 있다(관련 기사: 문재인-김정은 둘만의 시간, 도보다리 산책 뒤 '15분' 더 있었다 http://omn.kr/r529 ).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도보다리 앞에서 군인이 근무를 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이 내외신 기자들로 붐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 틈으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카메라를 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에서 군사분계선이 보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근무를 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근무를 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3초소에서 북한의 개성공단지원센터가 보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3초소에서 바라본 북한 초소에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3초소에서 개성공단이 보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3초소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에 북한 주민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3초소에서 바라본 북한의 기정동 마을 내 문화회관에 걸려 있는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3초소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에 북한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3초소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에 북한 주민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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