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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22~29일 14개 읍면동 소통 방문

등록|2022.07.20 10:09 수정|2022.07.20 10:09
 

▲ 김경희 이천시장이 22일 장호원읍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6일간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초도방문 해 주민들과의 현장소통을 진행한다. ⓒ 이천시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이 22일 장호원읍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6일간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초도방문 해 주민들과의 현장소통을 진행한다.

이번 읍면동 방문은 주민들과 함께 민선8기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방문에서는 유공시민 표창, 시정운영 방향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일정은 장호원읍·율면(22일), 설성·모가면(25일), 마장·호법면 (27일), 중리동·신둔면(27일), 관고동·대월면(28일), 증포동·백사면·창전동(29일)이다.

김경희 시장은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고 작은 목소리도 깊이 새겨서 슬로건처럼'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하는 이천시를 만들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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