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박진 외교장관에 붙은 '굴종' '굴욕' 딱지

등록|2022.07.22 12:26 수정|2022.07.22 12:26

[오마이포토] ⓒ 권우성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 대일외교'를 규탄하는 대학생겨레하나, 진보대학생넷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박진 외교부장관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최근 일본을 방문해 한일외교장관회담과 기사다 총리 면담을 한 박진 외교부장관이 '2015년 한일합의가 공식합의로 존중되어야 하고, 강제 동원은 현금화 전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일본에 되려 면죄부를 주는 굴욕외교를 선사했다'고 규탄했다.
 

▲ 외교부 청사(정부서울청사 별관)앞에서 윤석열 정부 굴욕적 대일외교를 규탄하는 대학생들. ⓒ 권우성

 

▲ 외교부 청사(정부서울청사 별관)앞에서 윤석열 정부 굴욕적 대일외교를 규탄하는 대학생들. ⓒ 권우성

 

▲ 외교부 청사(정부서울청사 별관)앞에서 윤석열 정부 굴욕적 대일외교를 규탄하는 대학생들. ⓒ 권우성

 

▲ 외교부 청사(정부서울청사 별관)앞에서 윤석열 정부 굴욕적 대일외교를 규탄하는 대학생들. ⓒ 권우성

 

▲ 외교부 청사(정부서울청사 별관)앞에서 윤석열 정부 굴욕적 대일외교를 규탄하는 대학생들. ⓒ 권우성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