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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대북전단, 전쟁위기 고조" 시민단체 '감시단' 선포

등록|2022.07.22 16:09 수정|2022.07.22 16:09

[오마이포토] ⓒ 이희훈


전국민중행동 활동가들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법치주의 운운하며 대북전단 허용하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는 내용으로 대북전단감시단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관련 기사: "대북전단 막아야" 대통령실 앞 1인시위 http://omn.kr/1zuwk ).
 

▲ 전국민중행동 활동가들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법치주의 운운하며 대북전단 허용하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는 내용으로?대북전단감시단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전국민중행동 활동가들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법치주의 운운하며 대북전단 허용하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는 내용으로?대북전단감시단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이희훈

 

▲ 전국민중행동 활동가들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법치주의 운운하며 대북전단 허용하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는 내용으로?대북전단감시단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이희훈

 

▲ 전국민중행동 활동가들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법치주의 운운하며 대북전단 허용하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는 내용으로?대북전단감시단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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