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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한여름 밤의 연극 구경

등록|2022.07.22 23:27 수정|2022.07.22 23:27

▲ 거창 수승대 특설무대, 개막작 <거창 한여름 밤의 꿈>. ⓒ 거창군청 김정중


22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특설무대에서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작 <거창 한여름 밤의 꿈>이 펼쳐지는 가운데 여름 피서객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연극 구경을 하고 있다. 4년 만에 개막한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는 8월 5일까지 보름 동안 수승대 일대에서 열린다.
 

▲ 거창 수승대 특설무대, 개막작 <거창 한여름 밤의 꿈>.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수승대 특설무대, 개막작 <거창 한여름 밤의 꿈>.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수승대 특설무대, 개막작 <거창 한여름 밤의 꿈>.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수승대 특설무대, 개막작 <거창 한여름 밤의 꿈>.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수승대 특설무대, 개막작 <거창 한여름 밤의 꿈>.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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